임효림(효림스님) 작가
성 명 : 임 효 림
생년월일 : 1952년 08월 24일
출 생 지 : 경상남도 거창
주 소 : 세종시 전면동 동막골길
【학력 및 경력】
- 범승가종단개혁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 불교신문사 사장
-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의원
- 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공동의장
- 성남 봉국사 주지
- 만해마을 사무총장
- 세종시 경원사에서 볼람(붓글씨를 쓰면서 볼때마다 좋은 사람)운동 진행중
- 선을 가르치는 교선사
【작품집】
- 1994. 3 “자네 도가 뭔지 아나” / 대원정사 / 5.500원
- 2003. 10 “흔들리는 나무” / 책만드는집 / 6.500원
- 2006. 8 “꽃향기에 취하여” / 바보새 / 7.000원
- 2008. 11 “행복으로 가는 기도” / 새싹 / 6.000원
- 2008. 11 “자유로 가는 길 道” / 새싹 / 6.000원
- 2010. 7 “그늘도 꽃그늘” / 실천문학사 / 10.000원
- 2010. 11 “사십구재” / 조계종출판사 / 7.700원
- 2011. 8 “문수보살의 뺨을 때리다” / 화남출판사 / 12.000원
- 2012. 1 “맨발로 오신 부처님” / 조계종출판사 / 12.000원
- 2015. 5 “사십구재란 무엇인가” / 동진삼보기획 / 8.000원
- 2017. 4 “얼룩” / 눈빛 / 22.000원
【상 훈】
- 유심 1회 신인상
1968년 승려된 효림스림은 전국 선원에서 운수납자로 수행했으며, 6월항쟁을 기점으로 재야 시민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후 범승가종단개혁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불교신문사 사장,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공동의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성남 봉국사 주지, 만해마을 사무총장 등의 소임을 맡고 있다.
백담사 회주 오현 큰스님의 가르침을 따라 시를 공부한 그는 2002년 불교 잡지 《유심》 봄호에 「한 그루 나무올시다」등의 작품을 게재하여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시집 『흔들리는 나무』『꽃향기에 취하여』를 비롯하여, 산문집 『그산에 스님이 있었네』『그곳에 스님이 있었네』『만해 한용운의 풀뿌리 이야기』『사십구재란 무엇인가』『행복으로 가는 기도』『자유로 가는 길 道』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서예전, 시화전에 출품하며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태일 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