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의 저자, 함순례 시인
성명 : 함순례
생년월일 : 1966년
출생지 : 충북 보은군 회인면
주소 : 세종시 보람동 호려울마을9단지
【학력 및 경력】
- 한국작가회의 이사, 대전작가회의 회장
- 대전 문학관 운영위원
- 반년간 《세종시마루》편집의원
- 1993년 계간《시와 사회》로 詩 등단
- 2002~2003년 한국작가회의 대전충남지회 사무국장
- 2002년 대전일보 ‘한밭춘추’ 칼럼 집필 (11월~12월)
- 2003년 한국작가회의 고교생백일장 심사위원
- 2004~2005년 한국작가회의 대전충남지회 사무처장
- 2002~2007년 문예지《작가마당》편집장
- 2004~2005년 청소년문예지《미루》편집위원
- 2005~현재 <애지시선> 기획편집위원
- 200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창작지원금 수혜
- 시집『뜨거운 발』 출간. 도서출판 애지 刊, 2006년 우수도서 선정
- 2006년 2분기 발표작 [순례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시 선정
- 2006년 시집『뜨거운 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 선정
- 2007년 국민일보 칼럼 집필 (10월~12월)
- 2008년 현재 년간 2~3회 <작은 詩앗 채송화> 무크지 발간 (동인공저)
- 2009~2015년 한국농어촌공사 ‘우리고장물사랑체험수기’공모전 심사위원
- 2009~2015년 희망의책대전본부 ‘대전시같은책읽기’ 도서 선정위원
- 2013년 시집『혹시나』출간. 삶이보이는창 刊, 2014 세종문학나눔도서 선정
- 2013년 대전문화재단 원도심활성화 연구조사사업 공동집필 수행
『원도심, 길에서 흔적을 찾다』 (공저)
- 2014년 대전광역시 좋은마을만들기사업 사례집 공동집필 수행
『좋은마을만들기, 오순도순』(공저)
- 2014년 한밭도서관 독서감상문대회 심사위원
- 2014년~현재 한국작가회의 이사
- 2014년~2015년 대전작가회의 부회장 역임. 현재 이사.
- 2014년 제 27회 천안독립기념관 관란감상문 심사위원
- 2014년 제 9회 한남문인상 운문부문 대상 수상
- 2015년 경기도교육청 주관 단원고희생자 항생 약전 공동집필 수행
- 2015년 국립대전현충원 나라사랑 공모전 심사위원
- 2015년 오장환문학상 신인상 심사위원
- 2015년 평사리문학제 시낭송대회 심사위원
- 2016년 평사리문학제 백일장 심사위원
- 2016년 미술동인 수평선과 연대_지역아카이빙전. 주제:대전 급행버스 1번/장소:대전근현대전시관
- 2017년 토지문학상 시부문 심사위원
- 2017년 꽃피는 시 제3회 출연_대전CMP 방송 (2017.5.4.)
- 2018년 경기도지하철서재_11월, 지하철로 떠나는 책여행_광교중앙역 (11/15)초대시인
- 2018년 여수문예창작아카데미 초청시인 “詩詩한 질문들”11.16
- 2018년 교과서속 시와 국악으로 떠나는 인문학콘서트_신나는예술여행 출연시인_주관 퓨전국악그룹 풍류
- 2018년 시집『나는 당신이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고』 도서출판 애지 刊
- 2018년 오장환문학상 신인상 심사위원
- 2019년 시인과 풍류의 만남 “시시낭락” 출연_세종시 문화예술회관
- 2019년 시집『울컥』도서출판 역락 刊
【등단】
- 1993년 계간 『시와 사회』로 등단
【작품집】
- 2006년『뜨거운 발』 / 애지 / 8,000원
- 2013년『혹시나』 / 삶이보이는창 / 8,000원
- 2018년『나는 당신이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고』/ 애지 / 10,000원
- 2019년『울컥』/ 역락 / 13,000원
【상훈】
- 제 9회 한남문인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