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홍보관 내.외부에 묘목과 화분 기증 - 주민기자 유옥자

뉴딜사업의 경관분과 윤종규위원이 전의홍보관 미관을 예쁘게 꾸며 놓고 정리를 해 보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기쁘게 하고 있다.
도시재생대학수업시간에 홍보관 미관을 위해 의논했던 일이 빠르게 해결 되었다.
윤종규수복농원 대표의 지역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했다.
전의를 상징하는 묘목을 홍보 할 수 있고 볼거리 제공도 되어 일석 이조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나무수종의 이름과 특징 등을 알 수 있게 꼬리표를 달아놓았다.
전의홍보관 내부에 아트광고 임경숙대표가 화분 6개를 홍보관에 기증을 했다. 홍보관 내부와 외부의 분위기가 변했다.
우리가 가꾸고 지켜 좋은 장소가 될 수 있게 모든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주민기자 유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