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마을방송 [세종이좋다] 6월 둘째 주소식
지난 주에 있었던 강연 소식
6월1일 토요일 오전 10시 새롬중학교 강당에서는 새롬중학교 학부모회 주관으로 영화 극한직업의 시나리오 작가인 배세영 작가를 강사로 모시고 시나리오 작가의 세계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습니다.
6월3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는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대강당에서 상병헌 시의원의 진행으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강사로 모시고 우리 삶을 바꾸는 지방자치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습니다.
두 강연의 영상은 세종시 마을교육공동체 TEAM마음이 회원님들이 촬영하여 제공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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