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 가운데 장미정원이 있어요
장미구경 가보세요.
세종시에 장미가 만발했습니다.
지난 겨울까지 인조 장미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던 장미원이 이번에는 진짜 장미로 가득합니다.
2016년 7월에 개장한 장미원은,
약 3,000제곱미터의 규모에 36종 1만송이 이상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2016년기준)
그리고 아름다운 장미터널과,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 분수대 등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장미원을 소개해 주셨기에
오늘은 만발해 있는 아름다운 장미의 모습을 중점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생활권 보람동에 위치한 장미원에 장미가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 장미원의 상징중의 하나인 돔 형태의 공원과 사각형 특, 그리고 아름다운 장미를 같이 담아보았습니다.
▼ 장미 터널의 일부입니다.
장미들이 터널의 기둘을 타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 빨간 장미 이외에도 이렇게 노란 장미도 많이 있습니다.
▼ 차가 다니는 길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차도 옆 인도를 따라 이렇게 아름다운 장미벽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 터널의 일부를 액자같이 사용하여 장미원을 담아 보았습니다.
▼ 장미터널의 또 다른 부분입니다.
이렇게 구석구석 장미가 많이 피어 있습니다.
▼ 터널이 아니라도 여기저기에 이렇게 이쁜 장미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 사진찍기 좋은 하트 조형물과 같이 담아 보았습니다.
노란 장미도 빨간 조형물과 잘 조화 되는 것 같습니다.
▼ 조금 따뜻한 느낌이 나도록 보정해 보았습니다.
이 사진은 장미터널 바깥쪽을 찍은 것입니다.
▼ 장미의 모습을 조금더 확대하여 담았습니다.
역시 제눈에는 빨간 장미가 가장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 아직 장미가 터널을 모두 덮지는 못했지만 깔끔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빨간 장미들의 모습입니다.
▼ 장미원에 있는 조형물을 이용하여 장미를 담아 보았습니다.
▼ 세로로도 담아 보았습니다.
▼ 빨간 장미와 순수한 느낌의 돔형 조형물 입니다.
▼ 금강에서 아파트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따라 저 아파트에 입주하실 분들이 부럽습니다.
지금부터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장미를 근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 꽃잎의 끝부분에 분홍색이 물들어있는 장미입니다.
▼ 빨간 장미와 바빠 보이는 벌의 모습입니다.
▼ 분홍색이 아름다운 장미입니다.
▼ 흰색과 분홍색 줄무늬가 인상적인 장미입니다.
▼ 노란색과 주황색이 이쁘게 어우러진 장미입니다.
▼ 꽃잎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지고있는 장미인데 그 모습도 아름다워서 담아 보았습니다.
▼ 완전 노란 장미의 모습도 담아 보았습니다.
꽃잎을 꼭 다물고 있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 분홍 빛깔이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장미입니다.
▼ 친구 같은 꽃과 벌의 모습입니다.
▼ 색깔이 고왔던 장미입니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색깔입니다.
▼ 빨간 꽃과 장미의 모습이 참 잘 어울립니다.
▼ 꿀을 따기 위해서 벌 한쌍이 꽃 주위를 맴돌고 있는 사진입니다.
둘이 같이 많은 꿀을 따서 돌아 갔겠죠.
여기까지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난 장미원의 모습이었습니다.
아직 장미 구경을 하시지 못하셨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야간에는 조명도 멋지게 들어오기에, 밤에 방문 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